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라툴/협동전 임무/조합 및 사령관 궁합 (문단 편집) === 타워링 === || || || [[파일:TesseractCannonIcon_SC2_Game1[1].jpg]][[파일:btn-building-protoss-zeratulmonolith.jpg]] || || || * '''사용 가능 위신''' : 암흑 정무관 / '''지식을 추구하는 자''' 일명 '''포라툴, 포탑툴'''젤나가 감시자 정도를 빼면 유닛은 아예 뽑지않고 오로지 테서랙트 포와 테서랙트 초석을 주력으로 하는 조합. 얼핏보면 감시자는 넓게 펴서 평소대로 시야만 밝혀주면 되니 컨트롤할 유닛은 제라툴 원맨쇼에 포탑 투영만 하면 되기에 쉬울것 같지만, 실은 지속적인 포탑 건설과 더불어 포탑 건설할 공간의 확보및 투영할 공간 확보,투영후 다시 해제후 투영의 반복작업 때문에 의외로 손이 상당히 많이가는 조합이다.[* 이 때문에 많은 제라툴 유저들이 테서랙트 포를 잘 안쓰지만, 압도적으로 찍어누르는 타워링 특유의 뽕맛이 강해서 인기있는 조합이기도 하다.] 패널은 2번째, 3번째가 테서랙트 초석+테서랙트 행렬이 고정되며 포탑 강화가 용이한 지식을 추구하는 자 위신이 주로 쓰이며 3위신 공허의 전조는 그림자 방어막을 사용할수가 없어서 쓰기가 좀 어렵다.제라툴의 타워링이 카락스의 상위 호환이라는 말이 있으나 보통은 장난삼아 하는 얘기지 실제로는 각각 장단점이 있어서 마냥 상위 호환은 아니지만,[* 카락스의 타워링은 사기적인 가성비를 자랑하는 보호막 충전소의 존재로 안정성에서 큰 차별화가 가능하다.물론 제라툴의 포탑도 시야만 있으면 어디든지 투영해서 공격에 들어갈수 있으며 ,60초마다 100의 피해를 흡수하는 그림자 방어막을 사용할수 있고,2위신 지식을 추구하는 자를 고를경우 공격력과 방어력이 한없이 치솟기에 마냥 하위 호환은 아니다.]그래도 제라툴의 타워링이 '''포탑 주제에 기동성을 가지고있어''' 그 부분에 우위를 점하는건 사실이다. 그리고 투영의 재사용 대기시간은 투영이 철거된 후부터 돌기 때문에 투영 사용 후 어느정도 전장이나 오브젝트가 정리가 된후엔 일부러 철거시키면 전장에 빠른 재투입이 가능하다. 타워링 빌드를 선택했을 때 가장 핵심이 되는건 바로 '''젤나가 감시자'''. 인구수도 안먹는데다 안정적으로 '''24.75'''의 시야를 확보해 줄 수 있어 포탑 투영의 기반이 된다. 시야가 확보되면 어디든 화력을 투사할 수 있는 테서랙트 포지만, 시야가 없으면 그저 좀 강한 광자포일뿐. 테서랙트 포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서는 맵을 밝혀줄 젤나가 감시자들이 필수다. 따라서 공격병력과 젤나가 공허 전송기조차 사용하지 않는다 해도 구축지원소는 필수적으로 건설하게 된다. 태서렉트 초석은 타워링을 안하더라도 원래 인기가 많은 패널이고 제라툴의 유닛구성상 광물이 남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서[* 이 때 매복자를 추가하는 방법도 있긴 하나 태서렉트포는 인구를 안먹고 주병력과 관계없이 아무데나 투영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 굳이 타워 위주로 가지 않더라도 유닛을 뽑고 남는 광물로 태서렉트포를 지어 공세 수비 등 여러 상황에 써먹으면 굉장히 유용하다. 따라서 타워를 짓고 투영하는 것을 익혀두면 제라툴 플레이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된다. 4.11.3 패치로 타워링 빌드가 대폭 너프를 먹어 이제는 좀 쓰기 힘들어졌다.그래도 작정하고 쓴다면 쓰지 못할것도 없다.작정하고 이조합으로 굴릴꺼면 래피드 파이어는 필수다. 3위신 '공허의 전조'를 선택했을 때 사용하는 제라툴 원맨쇼 플레이가 타워링 빌드의 응용 버전이다. 타워링의 투영으로 어그로를 끌고 그사이 제라툴이 들어가서 회오리를 난사하는 방식. 다만 공허의 전조일 경우 그림자 방어막을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포가 살아남아서 딜링을 하는 그림은 나오기 쉽지 않다. * '''장점''' * '''남아도는 가스와 인구수''' : 제라툴 본인에겐 장점이 아닐 수도 있으나 동맹에게 가스통을 전부 떠넘길 수도 있어서 동맹이 평소엔 할 수 없었던 가스괴물 조합을 할 수 있게된다.다만 감시자를 아예 안 뽑을게 아니라면 멀티는 넘기더라도 본진쪽 가스 하나 정도는 먹는게 권장 된다. * '''압도적인 맵 장악력''' : 테서랙트 포와 테서랙트 초석의 투영은 시야가 생각보다 넓어서, 이어짓기 및 젤나가 감시자의 시야로 제라툴 본인이 움직이지 않아도 투영만으로 각종 방향에서의 공세를 막을 수 있으며, 시야만 있다면 맵 어디든 투영이 가능하므로 혼자 거의 맵 전체를 컨트롤 할 수 있다. * '''온갖 돌연변이원의 카운터''' : 건물이라 침묵의 순간,[[흑사병(스타크래프트 2)|흑사병]]이 면역이고 [[압도적인 힘으로(돌연변이원)|압도적인 힘으로]][* 블랙홀, 추적 미사일, 사이오닉 폭풍, 납치, 진균 등이 면역이다. 국지 방어기는 테서랙트 초석으로 부술 수 있다. 단 위상전환에는 투영된 포탑도 얄짤없다.], [[불타는 대지]] 같은 소모전을 강요하는 돌연변이도 본체만 멀쩡하면 그만이라 카운터칠 수 있다. 건물이기에 인구수가 없어 [[활동 비용]]도 극복할 수 있고 어쨌든 포탑이라 [[미사일 폭격]], [[재앙(스타크래프트 2)|재앙]], [[공격적 배치]], [[감염자의 행진]], [[공허 부활자]] 등 강제로 방어를 요구하는 돌연변이도 해결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소수정예인 제라툴의 피할 수 없는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 큰 장점. * '''다른 사령관의 타워링보다 유동적임''' : 스완과 카락스의 타워링보다 훨씬 유동적이다. 동력장의 구애를 받지 않고, 건설해야하는 일꾼을 대동할 필요가 없으며, 시야내 어디로든 5초만에 투영이 가능해서 전장에 투입되는 속도가 훨씬 빠르다. * '''젤나가 공허 전송기가 필요없음''' : 오로지 포탑 투영만을 사용하다 보니 제라툴의 기동성을 담당하는 유닛인 젤나가 공허 전송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게임이 가능하다. 제라툴은 하고 싶은데 젤나가 공허 전송기 운용은 귀찮다면 온리 타워링을 가보자. * '''단점''' * '''긴 현자타임''' : 4.11.3 패치 이후로 부각된 단점. 우선 투영 기능은 처음부터 활성화 되는 것이 아닌 최소 2개의 유물을 획득해야 활성화되는 기능이고, 그림자 방어막까지 쓰려면 3개는 모아야 한다.그리고 테서렉트 포의 수가 많이 쌓이지 않은 상태라면 한 번의 투영으로는 별로 유효한 효과를 내지 못한다. 따라서 무조건 포를 많이 짓는게 강제되고 초반에는 제라툴 위주로 수비적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요구된다. * '''순간 화력이 부족함''' : 적진 한가운데에 엄청나게 많은 수를 밀어넣을 순 있어도 투영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적 공세가 강할수록 투영이 완료될 쯤이면 꽤 많은 수가 파괴된다. 게다가 재사용 대기시간이 '''120초'''로 길어졌기 때문에 막 써대면 공백이 생긴다. 그리고 기초가 광자포인만큼 물량으로 지속화력을 낼 수 있어도 순간화력은 떨어진다.패널 스킬들도 순간 화력은 약하기 때문에, 상대 공세를 약화시키거나 탱킹을 시키며 제라툴과 투영을 들이미는 전투구도로 교전을 열거나 우선 패널로 어그로를 끌고 그사이 포탑이 투영될 그림을 만들어 나가는게 좋다.그리하여 종종 적 강화형 돌연변이에서 사용하기가 약간 힘들때도 있다. * '''멀티태스킹이 필요함''' : 일반 병력은 생산건물을 단축키로 지정하여 생산하고 F2키로 전장에 합류하면 그만이지만, 테서랙트 포는 하나하나 건설해줘야 하기에 게임내내 지속적인 멀티태스킹이 요구된다. 또한 전투마다 포탑을 일일이 투영을 해야하고 빠른 재투입을 위해선 사용 후 철거도 반드시 해줘야돼서 타워링 치고 상당히 손이 많이가는 편이다.때문에 래피드 파이어는 필수적으로 설정해줘야 그나마 편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